맛있게 지어진 따뜻한 밥만큼 가족들과의 식사 시간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게 있을까요?

도자기 재질의 카코미 라이스 쿠커 밥솥은 안에 덮개가 있어, 한번 더 압력을 주어 맛있는 쌀밥을 지어드실 수 있습니다. 거기에다가 테이블 위에 바로 내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귀엽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라 미니멀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께 잘 어울려요. 솥 크기가 아담해보이는데에 비해 성인 기준 2인분 넉넉하게 그리고 아이가 있을 경우 아이까지 같이 먹을 수 있을만큼 여유있는 크기랍니다.

게다가 일반적으로 냄비밥은 오래 걸리고 어렵다라는 인식이 있으신데, 요리에 재능 없는 저도 맛있는 밥을 할 수 있을만큼 쉽답니다. 시간도 전기 밥솥으로 하시는 것보다 오히려 더 빠르구요. 어린 아이 2명에 어른 2명 기준 쌀 두컵 정도 하시면 한번에 딱 다 드실 수 있는 양으로 괜찮고, 다들 밥도 더 맛있게 잘 먹어서 행복했어요.  :)  게다가 많이들 쓰시는 무쇠솥보다 훨씬 가벼워 사용하시기에 더 편리해요. 오늘 저녁은 카코미 밥솥에 김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과 함께 즐거운 가족과의 시간 어떠세요?